Day4 - Design Sprint OT 강의, 프레디저 진단, DA 역량, 면접
도입
오늘부터 디자인 스프린트 7일 과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.
5일 동안 서비스 기획부터 빌딩, 테스트, 도출 등의 과정을 완료해야 되기 때문에 꽤 빡센 과정일 것으로 예상된다.
최선을 다해서 5일 뒤에는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!
Design Sprint OT
☑️ 일자별 D·S 절차
1. 주제 선정
- 팀 빌딩
- 팀 소개 발표
- 스프린트 소개 및 주제 리서치
2. 타깃 설정
- 장기 목표 수립
- 핵심질문 설정
- 지도 그리기
- 타깃 선택(표적 고객 및 사건 정리)
3. 솔루션 스케치
4. 스토리보드
5. 프로토 타입 제작
6. 유저 테스트
7. 고객 요구사항
- 고객 요구사항 정리
- 문제 재발견 및 개선사항 정리
- 팀별 발표
☑️ 기업이 원하는 DA 역량
1. Hard Skill
기업에서 요구하는 기본 역량 이상만 있으면 된다.
2. Soft Skill
면접에서는 주로 Soft Skill에 대해 물어본다.
즉, 가장 중요한건 why라는 문제를 정의할 줄 아는 능력.
과업 수행 전 반드시 '이유&목적'을 먼저 파악하고 이해한다!
- Why: 해야하는 목적과 이유는 무엇? (어떤 좋은 상태 만들기 위해)
- What: 목적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세부 목표는 뭔가? (어느정도 수준까지의 개념 포함)
- How: 세부 목표 달성 위한 세부 실행 방안과 구체적인 목표
- If what: 목표 달성 시 가능한 기대사항
☑️ 자기주도적 태도
-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마라
- 항상 이유와 목적이 무엇인지 질문한다!
-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,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!
-> '목표'에 대해 끈기 있는 열정을 가진다.
☑️ 면접 시 태도
- 같이 면접 보는 다른 면접자들의 말을 경청 및 공감해라 -> 내 차례일 때, 경청한다는 말의 설득력을 실을 수 있다.
- 평소에 웃는 연습을 하여, 웃는 얼굴로 첫인사와 대화를 시작해라.
- 사소한 질문이지만 면접관이 조금이라도 공감할 수 있는 답변을 하여 친밀감을 형성하도록
-> 지원 기업의 최근 언론 기사에 대한 내용이나 기술력, 성과 등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를 공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
- 전달하려 하는 메시지를 명확히 하고 그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노출하는 것이 중요
☑️ 프레디저 진단(나)
- 사물(1개): 운용/작동
- 사람(4개): 팀웍/격려, 통솔/지지, 조율/조화, 교제/네트워킹
- 자료(1개): 분류/정리
- 사고(3개): 아이디어 포착, 관계/결합/창의, 유추
☑️ 프레디저 진단 보안점(나)
- 일과 인간관계 구분하기
- 상대방의 반대의견이나 거절 시 감정적인 시각과 판단 주의
옳고 그름으로 판단
- 계획 수립 후 행동
- 마감일 정하기
-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집중
☑️ 디자인 스프린트 원리
- 바르게가 아닌 빠르게
- 가장 긴급한 문제 중